태정루 탄금대

자연과 어울린 금요일 하루

태정 (泰亭) 2010. 10. 30. 00:09

영하 1도의 추위 속에 시작하여 자연 속에 동화된 4시간.

이 시간을 위해 알람은 새벽 5시에 울었다.

 

떠난지 12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온 집.

외부 온도는 17도.

경부고속도로는 언제나 막힌다.

 

졸리긴 하지만 몸은 한결 가볍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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