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연예인 해외봉사의 '빛과 그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우리를 웃게도 울게도 하는군요.

아쉬움을 남긴 분들은 만회할 기회를 가지시고, 행복을 남긴 분들은 또 다른 모델링 기회를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Why] [연예인 해외 봉사의 '빛과 그늘']"거마비 주나요 초밥은 없나요 목욕은 생수로"

2010. 9. 4 (토)

...못박았지만, "다녀온 연예인 절반 정도가 돌아와서 지속적인 봉사나 후원...있었지요."단체의 능력이 못 미치는 경우...프로듀서 이씨는 "연예인 E씨는 해외봉사를 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나중에 '이게 어떻게 봉사냐'며 실망한...상황이 꼬여 결연 아동과 '반나절'만 만났다...

 

다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4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