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가구주가 임금노동자이면서도 빈곤층에 속하는 사례: 20%
* 가정 내 취업자가 2명 이상인데도 상대빈곤에 속하는 가구: 17.5%
*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 1997년: 12.0%
- 2003년: 8.9%
* 투자처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돈: 400조원
* 2005년 2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0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20,000+명
* 국유지를 제외한 전체 국토 면적에서 인구 1%가 전체 사유지의 절반 이상 소유
* 서울시 인구 약 17만 명이 서울시 전체 면적의 2/3 소유
* 서울시 인구 5%에 해당하는 24만명이 서울시 전체 사유지 거의 다 소유
* 2002년 6월 현재 1억원 이상 은행 예금자: 33만 9천명 정도 (한국은행)
- 전체 계좌수의 0.3%에 불과하지만 전체 예금액의 41.9% 차지
* 2004년 주식 소유자 376만명, 2% 정도인 7만5천명 정도가 1억원 이상의 주식을 소유
"빈곤층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아직 배가 덜 고픈, 근로의욕을 잃은 자'로 취급해 도와줄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출처: <우리와 다음> 2006. 3-4, 통권38호, 조계완, 한겨레21 노동/경제담당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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