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루 탄금대

생애 첫경험을 위해 잠시 자리 비웁니다

태정 (泰亭) 2006. 6. 7. 02:36

그 동안 참고만 지내 오다 다가올 40년을 편하게 지내기 위해 결정했습니다.

6개월 정도의 인내로 든든한 대들보를 갖출 수 있다면 그 정도는 참고 견뎌야 한다고 믿습니다.

힘은 들겠지만,

잠시 후 다가올 기쁨을 위해 아픔을 참기로 했습니다.

 

4-5일 휴점합니다.

다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