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행사 이모저모를 핸펀으로 찍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행사장 주변 이모저모입니다. 5만명이 참석하고, 1800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400여 파트너사들의 전시와 데모가 진행된 행사장 주변에 있었던 모습들입니다. 그린과 IT의 조합과 공생, 그리고 윈윈을 표방했던 첫 행사였습니다.
돌아보는 재미가 있으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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