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언제를 위기로 정의하느냐이다.
정의방법이나 정의 시기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벌어질 것이다.
어떤 상황을 위기로 정의할 것이냐?
센스의 문제이다.
자각의 문제이다.
평상시를 위기로 정의한다면, 낭비하는 시간은 아예 없어질 것이다.
시테크란 말이 나온지도 오래 되었다.
시간은, 자산처럼 굴리거나 활용하거나 절약하거나 버리거나 중에 하나로밖에 없어지지 않는다.
아니, 투자하거나 써버리거나이다.
위기를 잘 알자.
그리고 미리 대비하자.
그러면 위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누구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하는데 시간을 낭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이 위기냐, 아니냐...
그건 누가 정해야 하는 거지?
뭐에 대한 위기며, 무엇을 극복하기 위한 위기이지?
'위기에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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