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태정루 탄금대

내 가슴에 머무는 아름다운 이들

태정 (泰亭) 2006. 5. 5. 13:58

 

 

황수정, 그녀가 제 맘에 가장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만만치 않게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해신'에서의 채정안 입니다.

 

 

한 상궁, 양미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전지현, 저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한 때 저의 마음을 몽땅 빼앗아 갔던 윤손하 입니다.

 

 

SBS 뉴스에서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윤은진 아나운서.

 

 

소유진, 그녀가 나왔던 드라마를 그녀를 보기 위해 빼지 않고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황수정...

 

 

티없이 맑고 청순한 표정과 자태가 마음을 완전히 앗아 갑니다. 역시 황수정입니다!